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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7 17:53 수정 : 2007.06.27 17:53

문화재보호재단 주최로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27일 조선시대 6품 이상 주요 관리들이 국왕에게 문안 인사를 하고 정사를 보고하는 조회의식인 ‘상참의’가 재현되고 있다. 오늘날 국무회의와 비슷한 상참의는 11월 말까지 매일 오후 3시25분에 열린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7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린 조선시대 국왕의 아침 일과를 재현한 행사에서 왕이 6품 이상 주요 관리와 조회하는 ‘상참의‘를 마치고 침전인 강녕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7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린 조선시대 국왕의 아침 일과를 재현한 행사에서 왕이 6품이상 주요 관리와 조회하는 ‘상참의‘를 마치고 침전인 강녕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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