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린 조선시대 국왕의 아침 일과를 재현한 행사에서 왕이 6품 이상 주요 관리와 조회하는 ‘상참의‘를 마치고 침전인 강녕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
|
27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린 조선시대 국왕의 아침 일과를 재현한 행사에서 왕이 6품이상 주요 관리와 조회하는 ‘상참의‘를 마치고 침전인 강녕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