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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7 19:10 수정 : 2007.06.27 19:10

물난리땐 헬기가 간다


소방방재청 중앙 119구조대가 27일 오전 서울 강동대교 남단에서 장마철 물난리에 대비해, 물에 휩쓸린 사람을 헬리콥터로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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