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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9 14:41 수정 : 2007.06.29 14:57

북한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직접 운영하는 ‘평양랭면관’이 보낸 조화가 29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 칼메트 병원에 마련된 비행기 추락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 놓여 있다. 프놈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북한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직접 운영하는 ‘평양랭면관’이 보낸 조화가 29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 칼메트 병원에 마련된 비행기 추락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 놓여 있다.

프놈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29일 오전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프놈펜 칼메트 병원에서 오열하고 있다. 프놈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9일 오전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프놈펜 칼메트 병원에서 한 교민이 조문하고 있다. 프놈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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