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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1 20:18 수정 : 2007.07.02 11:38

‘제8회 국립공원 사진전시회’.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 주최로 ‘제8회 국립공원 사진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정동 경향갤러리에서 1일 오후 전시회를 둘러본 최옥자(55·오른쪽)·옥분(52)씨 자매가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지리산 노고단에서 담아온 맑은 공기를 마셔보고 있다. 전시회는 4일까지 이며 무료 입장이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제8회 국립공원 사진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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