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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2 21:32 수정 : 2007.07.02 21:32

‘지역 균형발전’ 요구 상징 의식


‘수도권 과밀 반대 전국연대’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수도권 과밀 집중 해소와 지역 상생을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을 마친 뒤 지역균형발전을 요구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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