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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3 16:48 수정 : 2007.07.04 00:11

국민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공공노조 사회연대 연금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자전거를 탄 채 국회 본관 앞까지 들어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이틀째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국공공서비스 노동조합 사회연대연금지부 노조 간부 200여명이 3일 오전 자전거를 타고 국회의사당 앞으로 와 지난달 29일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뒤 이날 저녁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이 개악됐다며 이를 규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국민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공공노조 사회연대 연금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자전거를 탄 채 국회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국민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공공노조 사회연대 연금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자전거를 탄 채 국회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국민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공공노조 사회연대 연금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자전거를 탄 채 국회 본관 앞까지 들어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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