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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4 18:40 수정 : 2007.07.04 18:40

영화열차 ‘케이티엑스 시네마’


4일 오전 11시20분 서울발 동대구행 케이티엑스 안에서 열린 영화열차 ‘케이티엑스 시네마’ 시승행사에 초대받은 영화인들이 객차 천장에 설치된 스크린으로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감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영화배우 윤양하·남궁원씨, 영화감독 유현목씨(뒷줄), 영화배우 최지희·정지희씨. 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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