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사회일반
“우리는 친구”
등록 : 2007.07.04 21:01
수정 : 2007.07.04 22:30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농촌사랑 해피 프랜드’
농촌지역 여성 결혼이민자 가정 어린이(왼쪽)와 서울 어린이가 짝을 이뤄 4일 오전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농촌사랑 해피 프렌드’ 행사에서 서로 등을 두드려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결혼이민자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