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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5 08:39 수정 : 2007.07.05 08:39

4일 오후 8시25분께 부산 해운대구 A고교에서 야간 자율학습 중이던 윤모(18)군이 갑자기 쓰러진 것을 교사 최모(47)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학교 측은 윤군에 대한 구타나 체벌은 없었으며 그가 평소 특별한 질환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성미 기자 helloplum@yna.co.kr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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