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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5 18:49 수정 : 2007.07.05 18:49

‘한열이가 살아있었으면’

고 이한열 열사 20주기를 맞아 5일 모교인 광주 진흥고등학교에서 열린 추모식 및 흉상 제막식에서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아들의 흉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날 제막된 흉상은 높이 80cm 크기에 구리 재질로, 조각가 정해만 씨가 제작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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