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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8 19:25 수정 : 2007.07.08 19:25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지구 야외수영장에서 한 시민이 아이와 함께 야외샤워장에서 물줄기를 맞고 있다. 기상청은 “9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10일에는 전국적으로 한차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지구 야외수영장에서 한 시민이 아이와 함께 야외샤워장에서 물줄기를 맞고 있다. 기상청은 “9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10일에는 전국적으로 한차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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