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08 21:24 수정 : 2007.07.08 21:24

몽고 나담축제

국내에 살고 있는 몽골 사람들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중학교에서 열린 ‘제7회 몽골 나담축제’에서 전통 씨름인 ‘부흐’를 하고 있다. 나담축제는 씨름·경마·궁술 등을 겨루는 몽골 최고의 축제로, 7월11일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