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09 17:35 수정 : 2007.07.09 17:35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9일 낮 여고생들이 더위를 피해 서울 청계광장 모전교 아래 청계천에 발을 담근 채 책을 읽고 있다.

9일 서울 고산자교 아래 청계천변에서 노인들이 낮잠을 즐기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