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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0 19:03 수정 : 2007.07.10 21:22

제4호 태풍 ‘마니’가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10일 아침 7시께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서 바라본 하늘에 잠시 비구름이 걷히며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 중랑천에는 파란 하늘이 비치고, 멀리 북한산 인수봉에도 구름 아래 밝은 빛이 머물렀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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