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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노해씨가 1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레바논에 전투병 대신 의료재건부대를 보내라”고 주장하며 거리 홍보전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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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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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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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여인의 사진 위에 내린 빗물이 눈물처럼 남아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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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레바논으로 파병되는 동명부대원들이 11일 오후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 파명교육훈련장에서 감시 정찰 시범을 보이고 있다. 파병부대원들 왼쪽으로 레바논에서 사용될 장갑차 ‘ ‘바라쿠다’ 가 보인다. 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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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부대원들이 11일 오후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 파명교육훈련장에서 위병소 차단 시범을 보이고 있다. 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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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부대 위병소 차단시범. 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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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부대 위병소 차단시범. 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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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부대 위병소 차단시범. 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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