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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1 21:03 수정 : 2007.07.11 21:03

남중수(왼쪽) 케이티 사장과 이승한(오른쪽) 홈플러스 사장

남중수(왼쪽) 케이티 사장과 이승한(오른쪽) 홈플러스 사장이 11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창조경영인상’ 시상식에서 ‘창조경영인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표준협회가 창의적인 경영활동과 기업문화를 조성한 경영자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했다. 남 사장은 열린 철학과 열린 경영으로 창조 경영을 앞장서 실천한 점을, 이 사장은 새로운 유통기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의회’라는 점포 콘셉트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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