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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2 18:50 수정 : 2007.07.12 18:50

이준 열사‘검사 칙명’ 복원한 동판

대검찰청은 19세기말∼20세기초 초대 검사로 활동했던 이준 열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아 대한제국시대 법복을 입은 이준 열사의 흉상과 고종황제가 검사로 임명하는 칙명을 복원한 동판을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관장 송창주)에 12일(현지시각)기증했다. 법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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