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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3 00:15 수정 : 2007.07.13 00:15

옛 광화문 철거작업이 마무리되면서 공사 기간 동안 근정전을 가렸던 가림막이 해체된 12일 낮 경복궁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다. 새 광화문은 2008년 말에 지금보다 15.4미터 앞으로 나온 전통 목조건물로 완성돼 선보인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옛 광화문 철거작업이 마무리되면서 공사 기간 동안 근정전을 가렸던 가림막이 해체된 12일 낮 경복궁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다. 새 광화문은 2008년 말에 지금보다 15.4미터 앞으로 나온 전통 목조건물로 완성돼 선보인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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