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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처남 김재정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휠체어를 타고 출두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노혜민 인턴기자 waiting4dadasi@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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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처남 김재정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휠체어를 타고 출두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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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처남 김재정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휠체어를 타고 출두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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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간 언론에 드러난 적이 없었던 김씨가 검찰에 나온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서울중앙지검에는 100명에 가까운 취재진들이 몰려들어 이 전 시장을 둘러싼 `의혹의 핵'으로 부상한 김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대변했다. 김씨와 김씨가 대주주로 있는 ㈜다스는 앞서 1982년부터 1995년까지 김씨가 전국 47곳의 땅 224만㎡를 샀으며 다스의 자회사가 천호동 개발정보를 미리 입수해 특혜를 본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경향신문과 이를 언급한 박근혜 경선후보 측 유승민ㆍ이혜훈 의원, 서청원 전 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차대운 기자 setuzi@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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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처남 김재정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휠체어를 타고 출두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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