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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4 18:29 수정 : 2007.07.14 18:29

14일 오후 4시께 전남 신안군 외기해수욕장에서 김모(14)양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친구들이 건져내 경찰 헬기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친구 2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김양이 썰물에 휩쓸린데다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높은 파도를 이기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영재 기자 ljglory@yna.co.kr (목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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