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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7 21:27 수정 : 2007.07.17 21:27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에 반대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59회 제헌절 경축행사가 열리는 동안 본관 앞에 누워 국기법 철회와 국기에 대한 경례·맹세 폐지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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