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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7 22:02 수정 : 2007.07.17 22:02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전승공예작가 작품전이 16일(현지시각)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 홍보관인 코러스 하우스에서 개막됐다.

이날 전시회에는 한국 정부가 지정한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63명중 정춘모(갓일장), 이영수(악기장), 김정옥(사기장), 황혜봉(화혜장) 등 28명의 명장을 포함해 52명의 한국 전통공예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작품 119점이 출품됐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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