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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7 22:45 수정 : 2007.07.17 22:45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전국청년연합회 출범식에서 대선주자 연설 첫번째로 나서 연설을 마친 뒤 박근혜, 홍준표, 고진화 후보(왼쪽부터)와 인사도 없이 곧바로 자리를 떠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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