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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8 14:57 수정 : 2007.07.18 14:57

18일 오전 0시께 충북 제천시 금성면 월굴리 충주호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56.제천시 하소동)씨가 낚싯줄에 걸린 사체를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김씨는 "낚시에 무거운 것이 걸려 당겨보니 사체가 올라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체가 구모(48)씨인 것으로 밝혀내고 정확한 진상을 조사중이다.

박 일 기자 ilil@yna.co.kr (제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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