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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8 17:44 수정 : 2007.07.18 17:44

(재)광주비엔날레 한갑수 이사장과 이사 전원이 `가짜학위' 제출로 광주비엔날레 감독 선임이 취소된 신정아(35)씨 파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광주비엔날레는 18일 오후 긴급이사회를 열어 한갑수 이사장과 이사 27명 등 이사진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다.

형민우 기자 minu21@yna.co.kr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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