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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9 17:56 수정 : 2007.07.19 17:56

19일 오전 전남 곡성군 석곡면 농협 2층 강당에 마련된 ‘농촌 순회진료장’에서의 시력측정 순간에 한 할머니가 “아무 것도 안 보여”라고 말하자, 의료진과 농협 직원이 한바탕 웃고 있다. 농협보험은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을 위해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무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곡성/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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