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사회일반
‘정이 보이나요’
등록 : 2007.07.19 20:36
수정 : 2007.07.19 20:36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전남 곡성군 석곡면 농협 2층 강당에 마련된 ‘농촌 순회진료장’
19일 오전 전남 곡성군 석곡면 농협 2층 강당에 마련된 ‘농촌 순회진료장’에서의 시력측정 순간에 한 할머니가 “아무 것도 안 보여”라고 말하자, 의료진과 농협 직원이 한바탕 웃고 있다. 농협보험은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을 위해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무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곡성/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