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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3 07:06 수정 : 2007.07.23 07:06

23일 오전 4시30분께 충북 충주시 노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마산 기점 250km)에서 충주에서 여주 방향으로 달리던 최모(27.회사원)씨의 마티즈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불이 나 최씨가 불에 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성훈 기자 cielo78@yna.co.kr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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