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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3 18:40 수정 : 2007.07.23 18:40

양승동씨 새 방송프로듀서연합회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는 19~21일 금강산에서 전국운영위원회를 열어 양승동(46·사진) 한국방송 피디협회장을 제2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양 당선자는 다음달 31일 새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임기는 1년이다. 1989년 한국방송 공채 16기로 입사한 양 당선자는 ‘추적 60분’ ‘역사스페셜’ ‘인물현대사’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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