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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4 19:39 수정 : 2007.07.24 19:39

“고향 가고 싶은 마음…”

추석 귀향 기차표를 예매하려고 서울역 추석매표소에서 밤을 새운 시민들이 24일 오전 예매 창구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예매는 24일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을 시작으로 25일 호남·전라·군산선, 26일 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 등 사흘 동안 이뤄진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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