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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7 11:40 수정 : 2007.08.07 17:38

현대증권과 한겨레엔이 함께 한 ‘대학생유시시(UCC)콘테스트’ 시상식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최철규 현대증권 상무, 노치용 현대증권 부사장, 최우수상 수상자 허성재씨, 우수상 김두환·안상현씨, 최우수상 최대성씨, 이홍동 한겨레엔 대표.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현대증권(대표 김지완)은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터치더스카이에서 전국 대학생 UCC콘테스트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에 허성재, 최대성씨, 우수상에 김두환 · 안상현씨 등 모두 3팀 4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비보이공연 등을 다양한 문화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대학생 UCC 콘테스트는 현대증권과 한겨레엔 공동주최로 지난 6월 1일부터 인터넷한겨레 UCC 서비스 ‘필통’을 통해 작품을 접수받았다.

현대증권과 한겨레엔이 26일 주최한 ‘대학생유시시(UCC)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초청된 비보이들이 흥겨운 춤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증권


현대증권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대학생 사이에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시상식과 문화이벤트를 결합해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UCC시대에 문화이벤트 행사여서 참가자들은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현대증권의 재테크 블로그 e어드벤쳐(http://blog.naver.com/e_adventure)를 통해 재테크 관련 컨텐츠를 홍보하는 고객 홍보대사들의 발대식을 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5년부터 운영된 e어드벤쳐는 운영진과 이웃을 맺은 고객의 활발한 교류 등으로 재테크 정보를 보다 손쉽게 계기를 만들어 성공사례로 벤치마킹 되고 있다고 현대증권은 밝혔다. <인터넷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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