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28 16:39 수정 : 2007.07.28 16:39

28일 오전 11시 40분께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미산2리 미산1교 아래 강변에서 가족 등과 함께 물놀이를 왔던 오모(4.여)양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오양이 수심 30cm의 물가에서 놀다가 갑자기 사라진 뒤 약 30분 뒤 50m 아래 내린천에서 물 위로 떠올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학 기자 hak@yna.co.kr (인제=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