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30 17:16 수정 : 2007.07.30 17:16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 30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한 어린이가 물에 몸을 담근 채 튜브에 기대어 잠을 자고 있다.

양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30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양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 30일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경기 양주 장흥계곡을 찾아 물놀이를 하고 있다. 양주/김진수 기자 jsk@hani.co.kr

△30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양주/노혜민 인턴기자 waiting4dadasi@empal.com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