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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31 18:51 수정 : 2007.07.31 18:51

제 29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김진훈(경기 이곡초등 6년)군이 대통령 상을 받는 등 모두 297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과학기술부가 31일 발표했다.

김군은 모형 비행기를 만들 때 날개의 각도와 길이 등을 최적 비행조건에 맞도록 해 주는 발명품 ‘무한도전 모형항공기 측정기’로 대통령 상을 받았다.

또 고광욱(서울 을지초등 5년)군은 이중창의 유리 3면을 원격조정을 통해 손쉽게 닦을 수 있는 자동이중창청소기를 발명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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