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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최고 80mm…금요일 태풍 간접 영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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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태풍 우사기의 영향으로 1일 오후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일어 입수가 금지돼 안전요원들이 피서객들을 물 밖으로 나가게하고 있다. 보령/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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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로 한동안 이어졌던 무더위는 조금 꺾여 이날 낮 서울 최고기온이 30.1도를 나타낸 것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27~35도로 보이며 전날보다 약간 기온이 떨어졌다. 하지만 태풍이 물러가면 주말부터 구름 낀 날씨 속에 무더위가 또다시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박상돈 기자 kaka@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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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태풍 우사기의 영향으로 1일 오후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일어 입수가 금지돼 안전요원들이 피서객들을 물 밖으로 나가게하고 있다. 보령/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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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태풍 우사기의 영향으로 1일 오후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에 입수금지령이 내려지기 전 피서객들이 높은 파도 속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보령/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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