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이민여성들 즐거운 한때
|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마루데쓰(29)가 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결혼이민 여성과 함께하는 서울나들이’ 행사에 참석해 남편 이범곤(34)씨와 함께 갓 돌을 지난 딸 혜린양에게 토끼 머리띠를 씌워주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결혼 이민여성들 즐거운 한때 |
|
결혼 이민여성들 즐거운 한때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