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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3 21:09 수정 : 2007.08.03 21:09

‘시’ 김유경·‘소설’ 이주영양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주최한 제15회 청소년문학상 대상에 시 부문 김유경(문영여고 3), 소설 부문 이주영(계원여고 3)문)양이 선정됐다.

대산문화재단은 1~3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에서 청소년 문예캠프를 열어 수상자들을 뽑았다고 밝혔다. 이들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대학 2년간 등록금 전액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금상은 시 부문 김도담(이원중 3)·임재용(인창고 2), 소설 부문 김현진(영일중 3)·박서련(철원여고 3)에게 돌아갔다. 수상작들은 민음사가 작품집으로 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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