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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4 14:24 수정 : 2007.08.04 14:24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가족들이 4일 오전 서울 한남동 이슬람 사원을 방문, 서정배(왼쪽)씨가 이행래 이맘(예배인도자)에게 한글과 영문, 아랍어로 쓴 `아프가니스탄 대국민 호소문'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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