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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4 17:03 수정 : 2007.08.04 17:03

4일 오전 9시께 충남 아산시 방축동 이모(44.여)씨의 음식점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기류 등 내부 250㎡를 태워 8천7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9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고 당시 음식점에는 아무도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낙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박주영 기자 jyoung@yna.co.kr (아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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