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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7 20:24 수정 : 2007.08.07 20:24

도난당한 그림

5일 프랑스 니스의 보자르 줄 셰레 미술관에 복면 무장강도들이 침입해 빼앗아간 피터 브뤼겔의 작품 ‘물의 우화’(왼쪽)와 ‘땅의 우화’. 권총으로 무장한 5명의 괴한들은 이날 개장 시각 미술관에 들이닥쳐 이들 작품과 모네, 알프레드 시슬리의 작품 등 4점(1백만유로어치)을 빼앗아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나눠 타고 달아났다.

셰레미술관 제공/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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