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8.09 18:18 수정 : 2007.08.09 18:18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 보신각 앞 거리공원에서 나비 한 마리가 꽃잎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우리 나라 주변 대기가 계속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어 이번 주말까지는 기습 폭우가 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