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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9 22:02 수정 : 2007.08.09 22:02

임용근(72·왼쪽), 이준구(74·오른쪽)


미국에 태권도를 널리 알린 이준구(74·오른쪽) 국제10021클럽 총재와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들의 위상을 높인 임용근(72·왼쪽) 오리건주 하원의원이 제2회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이민휘·가운데)은 8일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내 윌셔플라자호텔에서 시상식을 갖고, 상패와 상금 1만 달러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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