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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12 20:26 수정 : 2007.08.12 20:26

먹구름 ‘심술’ 피해 나온 ‘새벽 무지개’

전국적으로 국지성 호우와 강풍 등 악천후가 계속된 12일, 새벽 5시40분께 비가 잠시 그친 사이 동이 트면서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서 바라 본 남산과 관악산 사이 하늘에 새벽 무지개가 걸려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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