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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0 23:03 수정 : 2005.01.10 23:03

이강철 열린우리당 중앙당 집행위원과 김효순 <한겨레> 편집위원장 등 민청학련사건 관련 인사 9명이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민청학련사건으로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받은 인사는 모두 18명으로 늘어났다.

국무총리 산하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10일 제129차 회의를 열어 민청학련 사건을 비롯한 35건을 심의해 이중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됐던 9명을 포함해 모두 27명을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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