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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3 01:01 수정 : 2005.01.13 01:01

12일 오후 9시께 경북 영덕군 지품면 도계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산림 등을 태우면서 3시간 넘게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영덕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 등과 함께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날이 어두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덕군 등은 13일 날이 밝는 대로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본격적인 진화작업을펴기로 하는 한편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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