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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4 19:51 수정 : 2005.01.14 19:51

전북 군산시는 `부실도시락' 파문과 관련, 14일 고평곤 복지과장을 보직해임했다.

시는 이날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결식아동 급식용 도시락의 관리와 감독 소홀의 책임을 물어 고 과장을 보직해임하고 총무과로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실도시락' 파문과 관련 군산시가 해당 공무원을 인사조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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