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15 20:30 수정 : 2005.01.15 20:30

15일 오후 1시20분께 충북 충주시 주덕읍 당우리 마을 안 교차로에서 임모(18.고3)양이 몰던 49㏄오토바이가 마주 오던 부산 70가44××호 승합차(운전자 정모.34)를 들이받아 임양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뒷자리에 타고 있던 여동생(16. 고1)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면허가 없는 임양이 동생까지 태운 채 오토바이를 몰다 교차로 앞에서속도를 줄이지 못해 승합차를 들이받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조사 중이다.

(충주/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