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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6 20:41 수정 : 2005.01.16 20:41

울산에 46년 만에 최대의 눈이 내리는 등 동해안과 경상도 지방에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폭설로 차량 운행이 힘들어진 강원도 고성군 원암리에서 시민들이 차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속초/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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