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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6 21:55 수정 : 2005.01.16 21:55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6일 국내 제약업계의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조사한 결과 현재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은 모두 30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단계별로는 신약의 용량과 독성 여부 등을 관찰하는 임상1상 13개, 정해진 용량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는 임상2상 10개, 널리 사람한테 적용하는 임상3상 7개 등이다. 제품을 출시하기 이전의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업체는 유유(YY-280·허혈성 뇌졸중 예방 및 치료), 부광약품(클레부딘·만성 비형간염 치료제), 녹십자(혈우병치료제), 일양약품(위궤양 치료제) 등이다.

안영진 기자 youngj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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