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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7 21:30 수정 : 2005.01.17 21:30

16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궁촌항 앞 바다에서 석회석을 싣고 동해항으로 향하던 코리코 303호(860t급)가 좌초된 뒤 24시간이 지난 17일 해경 헬기가 두동난 배에서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삼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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